"언론윤리 위배‥허위보도는 아냐"‥방심위, 심의 시작 (2023.09.05/뉴스데스크/MBC)
보도 당사자인 뉴스타파는 오늘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취재원과의 돈거래는 저널리즘 윤리상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는데, 다만, '해당 보도가 완전히 허위'라는 주장에 대해선 반박했습니다 방송통신 심의위원회는 당시 뉴스타파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던 여러 방송사들에 대해 심의에 나섰습니다 #언론윤리, #뉴스타파, #공식입장문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