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테마파크 익스트림시설, 시작부터 ′삐걱′

가야테마파크 익스트림시설, 시작부터 ′삐걱′

지난 24일 화려하게 문을 연 가야테마파크 익스트림시설이 개정부터 논란입니다. 민간 업체의 투자로 만들어졌는데, 계약서 상 기업에 특혜를 줬다는 지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