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감자칩 먹고 1억 5천 날린 여자
마트 직원 돈사가르는 완벽한 하트 감자칩을 발견합니다 그리곤 사진을 찍어 친구들에게 전송하고 바로 먹어버렸는데요 하지만 이후 이 여성은 한 친구의 말에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바로, 이 감자칩 회사인 ‘워커스’가 자사 감자칩 중 완벽한 하트 모양을 찾는 사람에게 약 1억 5000만 원을 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었던 겁니다 이 행사에 참가하려면 하트 감자칩을 찾아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되는데요 하트가 얼마나 대칭적이고 아치형인지 등을 판단해 최종 20개의 후보를 선발합니다 최종 후보는 영상 통화를 통해 하트 감자칩과 그 과자 봉지를 확인하는데요 이 중 최고의 하트 모양에 오르면 대박 상금의 주인공이 됩니다 3월 20일까지니,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