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후보자 등록 현장에서 안철수와 우연히 만난 장예찬, 하필 그때 나온 말이... [뉴스트라다무스]
뉴스트라다무스 라이브는 매주 화,목 오후 4시에 TVCHOSUN 아고라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전당대회 출마자 가운데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한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움직여 국민의힘의 새벽을 깨우는 청년최고위원이 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는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기 위한 고지전”이라며 “사사건건 대통령의 행보에 발목을 잡는 이들이 일부는 대권 행보를 하기 위해, 일부는 제2의 가처분 사태를 일으키기 위해 욕심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위의 발언을 안철수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하는데요 너무 대놓고 비판한 것은 아니냐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장예찬 이사장은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박살 내겠다”고 했는데요 장예찬 이사장은 뉴스트라다무스에 나와 이 상황에 대해 재밌게 풀었습니다 과연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뉴스트라다무스에서 확인하세요!! #뉴스트라다무스 #장예찬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