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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것 같지만 빠른 것
여호수아 1장 – 날마다 대면하는 하나님 (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모세오경 창출레민신 187장을 지난 6개월 동안 날마다 한 장씩 예배드렸습니다. 느린 것 같지만 매일 한 장의 말씀으로 엎드리는 것보다 빠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세가 80년 동안 하나님을 대면하며 받았던 말씀을 우리도 동일하게 받았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였듯이 우리도 날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면한다는 것을 알기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예배로 하나님을 대면하며 그 받은 말씀과 은혜와 복음을 이제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부터 24일 동안 24장의 여호수아서를 시작합니다. 여호수아서에서 에스더서까지 12권의 성경을 하나님 언약의 역사서로 분류합니다. 에브라임 지파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예슈아’ ‘호세아’ ‘예수’와 같은 이름으로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뜻입니다. 여호수아는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모형입니다. 여호수아서의 핵심 단어라면 ‘선택하라’라고 하겠습니다. 여호수아 24:15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서를 통하여 이 땅의 죄를 소멸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려지는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시겠다는 여호수아 예수그리스도를 날마다 대면하기를 원합니다. 24장 24일 동안 주님을 깊이 만나며 여호수아와 같이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다.’ 다짐하고 선택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출애굽 해서 가나안 땅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모세오경을 글자 그대로 읽으면 율법으로 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뜻을 깊이 읽으면 죄에서 종노릇하던 우리를 구속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읽게 될 것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해 나가는 여호수아서를 기록된 글자로 신화로 보면 무자비한 전쟁으로만 보일 것이고, 감추어진 의미를 보면 예수그리스도와 흰옷 입은 144,000의 군사들이 보일 것입니다. 모세의 죽음과 여호수아의 등장은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도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으며 오직 예수(여호수아)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광야를 헤매고 갈 바를 알지 못하고 광야를 돌던 40년 11월 드디어 하나님께서 진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우리 삶의 모든 근거는 오직 말씀입니다. 전쟁으로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쟁을 위하여 칼과 방패와 창을 준비하라 하지 않고 8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묵상하며 기록된 대로 행하라’ 칼과 창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하라 하십니다. 영적 전쟁은 칼과 창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기준이 있는 자는 세상의 가치관과 세상의 논리와 세상의 악한 것을 대적하여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삶의 모든 근거는 오직 말씀입니다. 9절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34년 전 1991년 3월 19일 5사단 306보충대로 입대할 때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3년 동안 최전선에서 철책 근무를 할 때 큰 힘이 된 말씀이었습니다. 군입대가 아니라 선교지로 파송 받은 것입니다. 16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다 행할 것이요 당신이 우리를 보내시는 곳에는 우리가 가리이다 요한계시록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이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원합니다. 144,000명의 주님의 군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먼저 택함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기업을 받은 자들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전쟁의 선봉에 서야 됩니다. 먼저 자유를 얻은 자는 아직 자유를 얻지 못하고 억눌린 자들을 해방시키는 전쟁에 나가 싸워야 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선교입니다. https://cafe.daum.net/happymaker.turkey https://cafe.naver.com/66bible https://blog.naver.com/nahanym / @way-church 이스탄불중앙교회(Beylikdüzü Protestan Kilisesi) #여호수아1장 #매일예배 #웨이처치 #경산중앙교회 #튀르키예 #waychurch #매일한장 #shorts #way-church #수1 #여호수아 #예슈아 #믿음 #다시읽는성경 #매일성경 #터키 #이스탄불중앙교회 #예수그리스도 #매일묵상 #선교 #날샘 #십일조 느린 것 같지만 가장 빠른 것/날마다 만나는 하나님 모세오경 창출레민신 187장을 지난 6개월 동안 날마다 한 장씩 예배드렸습니다. 느린 것 같지만 매일 한 장의 말씀으로 엎드리는 것보다 빠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세가 80년 동안 하나님을 대면하며 받았던 말씀을 우리도 동일하게 받았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였듯이 우리도 날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면한다는 것을 알기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예배로 하나님을 대면하며 그 받은 말씀과 은혜와 복음을 이제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