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 손주 봐줄테니 맞벌이 하라해놓고 9살내딸 -19도에 손빨래시킨 시모"엄마 할머니 싫어요 손 시려워요"오열하며 남편에게 이사실을 고하자남편이 시모 머리채를 잡아.
(반전신청사연) 손주 봐줄테니 맞벌이 하라해놓고 9살내딸 -19도에 손빨래시킨 시모"엄마 할머니 싫어요 손 시려워요"오열하며 남편에게 이사실을 고하자남편이 시모 머리채를 잡아. 사연라디오,사이다 사연,라디오드라마,신청사연,#yt:cc=off 안녕하세요 저는 9살 딸 2살 아들을 키우는 30대 후반의 워킹맘입니다 여러분의 신청사연을 받아서 제작합니다! *채널의 사연을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재편집후 업로드시 법적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