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의 진짜 기적 (마태복음 14:20-21) -매일 5분 바이블텔링 설교 (Bible-Telling Sermon)
오병이어의 진짜 기적 (마태복음 14:20-21) 침례 요한의 죽음과 장례에 대하여 보고를 받은 예수께서는 큰 슬픔에 잠기셨음이 분명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 했지만 그럴만한 여유조차도 없으셨습니다 수천명의 가난과 병들고 지친 유리하는 양들 같은 무리들이 광야로 따라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보신 예수께서는 불쌍히 여기사 쉬지 않고 사역하셨습니다 그러나 큰 문제는 저녁이 되자 찾아 왔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먹일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문제해결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 손에 들려진 적은 것이 기적의 가능성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에게 무엇이 있는냐? 제자들에게는 그들 무리 중에 있었던 것은 단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 거론 조차 할 필요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생각은 다르셨습니다 사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바로 그 작은 것에 있었습니다 기적의 가능성인것입니다 둘째로, 주의 손에 들려진 것이 기적이 됩니다 주님께서는 "(18)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두손에 들으시고 하늘을 향하여 축사하셨습니다 이것은 기도하고는 다릅니다 축사라는 말은 "좋은 것을 말씀하다" 로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만드시던 장면을 연상시켜줍니다 누군가의 손에서 주님의 손에 드려진 그것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이요 사랑입니다 세째로, 우리 손으로 나누어 각 사람들의 손에 들려진 것이 진짜 기적입니다 그렇게 축사하신 주님께서는 ~ 그 떡과 생선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도록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늘 양식은 제자들의 손에서 손으로 그곳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손으로 전달이 되었고 다 배불리 먹었는데도 12 제자들의 바구니는 여전히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일인분의 음식이5000명분의 음식이 되어 한 사람의 소유가 된 것이 아니라, 그 적은 것이 주님의 손에 드려져 기적이 되어 그곳에 있던 각 사람의 손에 일인분의 음식이 들려진 것입니다 자기의 적은 것을 다 내어 놓았던 자도 아무것도 없었던 자도 일인분의 음식으로 충분히 배를 채우고도 남은 것이 더 큰 기적이었습니다 매주 GPS TV가 월요일 부터 토요일에 보내드리는 Daily Morning Manna (매일 5분 바이블텔링 설교) 방송입니다 체널 이름은 "주님과 함께 행화형!" 입니다 주님과 함께 행복한 교회 화목한 가정 형통한 기업을 세우자는 모토입니다 백봉기 목사는 (Bryan Baik)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영어권 가족 목회를 하는 1 5세 한인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