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떠내려갈 정도…서귀포 시간당 120.7㎜ 기습폭우 / 연합뉴스 (Yonhapnews)

지난 1일 제주도 서귀포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제주도 남부 서귀포(서귀포기상대)에는 오후 한때 기습폭우가 쏟아지면서 시간당 강수량이 최고 120.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제주도 기상관측 이래 최고치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https://goo.gl/VQTsSZ ◆ 오늘의 핫뉴스 → https://goo.gl/WyGXpG ◆ 현장영상 → https://goo.gl/5aZcx8 ◆ 카드뉴스 →https://goo.gl/QKfDTH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goo.gl/pL7T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