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아싸 3회] 망상증세 싸이코패스가 된 이동관의 YTN 3억 손배소 | 헌법 위에 시행령 KBS와 수신료 | TBS지킴이 티어로는 다 어디로 갔을까?

[언론아싸 3회] 망상증세 싸이코패스가 된 이동관의 YTN 3억 손배소 | 헌법 위에 시행령 KBS와 수신료 | TBS지킴이 티어로는 다 어디로 갔을까?

기형적인 방통위 체제가 또 다시 기습작전을 자행했다 8월 14일, 김효재 대행이 이끄는 방통위는 KBS 남영진 이사장, EBS 정미정 이사를 전격 해임하고,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 청문을 열었다 이 와중에 방통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동관은 YTN의 방송실수를 3억 고발로 올가미 씌우는 싸이코패스적 탄압을 시전하는데… 언론장악 기술자들이 구사하는 공영방송 파괴 술수는 ‘재정압박 ’ 얄팍한 이기심을 부추기는 수신료 분리징수는 헌법도, 민주주의도 무시한다 이미 예산삭감과 지원조례 폐지로 TBS 목 조르기에 성공한 언론장악 기술자들, 이들을 막을 힘은 언론노동자와 시민의 연대뿐이다 언론아싸 3회에서는 공영방송 무력화 작전의 실상을 생생히 전한다 #언론아싸 #이동관 #방통위원장 #공영방송 #언론탄압 #수신료 #티어로 #3억 #KBS #MBC #YTN #TBS #오마이TV 공동기획: 민언련, 언론노조, 오마이TV 제작: 민언련 시민제작팀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효력정지 탄원 TBS 주민조례 서명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 @ohmynewstv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