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투 1호 실형' 이윤택 1심 불복 항소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투 1호 실형' 이윤택 1심 불복 항소 '미투 1호 실형'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선고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이 전 감독 측은 1심 선고 다음날인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전 감독은 연극계에서의 영향력을 이용해 배우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전 감독은 연기지도였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1심은 이 전 감독이 8명의 배우를 18차례 추행한 혐의를 인정해 징역 6년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