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 되었습니다.

100일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못다한 말들, 사랑해. 수 없이 말해도 여전히 부족합니다. 그 말이 어렵습니다. 마음과는 다른 그 말을 지금까지 못한 그 말을 하고 싶습니다. 100일이 아닌 1000일, 그리고 영원토록 전하고 싶습니다. 내 인생 마지막 까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