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트는 교회를, 성도를 위한 그리스도 중심 신학 #shorts #말씀 #복음 #은혜 #믿음 #성경 #bible #faith #grace #spirit
그게 바로 변증법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사람은 이 평행선을 걷듯이 이렇게 가는데 만나는 지점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과거에는 우리 주님과 만났어요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말씀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다시금 그 말씀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 부활의 복음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어떤 이들은 교회가 침체되고 뒷걸음질을 하고 이러한 것은 교회가 세속화 되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세속화가 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뭘 어떻게 어떻게 하라 많은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곳에는 답변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십자가의 복음만이 과거에나 오늘에나 앞으로 미래에나 다가올 모든 세대에 하나님의 그 큰 사랑과 은혜를 통해서 어떠한 악조건과 환경을 넘어서서 승리할 수 있는 생활 열매맺는 생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그러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칼 바르트가 말한 변증법적인 신학이라는 거예요 That's what we call dialectics In other words, God and people walk along parallel lines, but there is no meeting point So, in the past we met our Lord, experienced His grace, and experienced His Word But today, in order to experience those words again, we must go to the gospel of the cross and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Some say the church is stagnant and backwards, and this is because the church has become secular So, we present many ways to believers on what to do without becoming secularized But there is no answer in those places Only the gospel of Jesus Christ, only the gospel of the cross, is the life that can overcome any adverse conditions and circumstances and overcome any adverse conditions and circumstances through God's great love and grace in the past, today, future, and in all generations to come A fruitful life It is possible to live a life that fulfills God’s will That is the dialectical theology that Karl Barth spoke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