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설] 아스날에 입성한 '런던 각시탈' 박주영 이야기 하
AS 모나코를 떠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못보신 분들은 먼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등된 AS 모나코를 떠나 릴과 테스트를 보던 박주영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전화를 받고 아스날로 향합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출전 기회를 거의 받지 못한 아스날에서 고생하다가 맞이하게 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많은 수확을 얻습니다 그럼에도 셀타 비고, 왓포드, 알 샤밥 등을 거친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홍명보의 신임을 얻고 출전한 2014 월드컵에서도 부진이 이어집니다 결국 국내로 복귀한 박주영은 FC 서울에서 다시 부활을 알리는데! 2000년대 가장 임팩트 있었던 축구 천재의 이야기 마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