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박형철 백원우의싸움.후원:농협010 5329 3606 08송만기
박형철 "심각한 위법임을 알았지만 백원우의 요구라 거절하지 못했다" 인간이 덜된 말종들 백원우, 조국, 임종석등등 박형철 비서관처럼 죄를 뉘우치기라도 해라 앞에 이놈들은 죄를 동료에게 덮어씌우려는 수작까지 더해서 엄벌를 처해야 한다 청와대 문가까지 모조리 굴비처럼 엮어 법정에 세워야 한다 뭉가 꼬봉 백원우가 이런 거대한 음모를 혼자서 독단적으로 진두지휘 했을까? 그 윗선 뭉가가 지시하고 백원우가 행동대 역할을 한 것이 울산시장 선거 부정선거 개입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으로 구독층이 급격히 올라가는 1인방송, 과거 현대 홈쇼핑, 미국 라디오 코리아, 경기방송 FM99,9 떳다! 송만기 2시간 방송 진행, 그외 수많은 방송 진행자겸 7집 가수 전 양평군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