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외 연3,400만원↑ 소득 직장인 18만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월급 외 연3,400만원↑ 소득 직장인 18만명 월급을 제외하고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임대소득으로 '소득월액 보험료'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이 1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급여를 빼고 종합과세소득으로 연간 3,400만원 이상을 버는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는 17만9,736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1.06%로 집계됐습니다. 건보공단은 2022년 7월 2단계 부과체계 개편 이후 종합과제소득을 '연간 2천만원 초과'로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기준을 더 하향 조정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