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체납 차량 번호판 뗀다

세금 체납 차량 번호판 뗀다

광주에선 해마다 2백억 원 가까운 자동차세 체납액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지자체가 세금을 내지 않고 버티는 상습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을 현장에서 떼어내는 등 단속 강화에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