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ㆍ보수단체, 파주서 또 대북전단 10만 장 살포
탈북ㆍ보수단체, 파주서 또 대북전단 10만 장 살포 탈북자단체들이 대북전단 10만 장을 북한쪽으로 날려보냈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과 국민행동본부 회원 30여명은 오늘 오전 파주시 낙하리에서 대북전단 10만 장을 대형 풍선 5개에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보냈습니다 앞서 이 단체는 천안함 6주기인 지난 26일 오전에도 경기도 김포와 파주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핵 폐기를 요구하는 전단 8만 장을 살포했습니다 전단에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4차 핵실험을 규탄하고 북한의 3대 세습독재의 탄압과 폭정을 북한 주민에게 알리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