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벗님들. 오류가발생 지금 댓글을 쓰고 싶어도 달 수가 없으니. 이따가 오후 3시 50분 쯤 찾아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달리기 하여 1등한들 이제 와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함께 해준 사람들이 있기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울며 부리끼고 이리저리 넘어지고 깨어져 원수처럼 사내 못 사네 해도 함께 살기에 그래도 살만한 세상 나의 소중한 벗님들 2025년 새해도 정다운안부 서로 나누며 아름다운 인연 쭉욱 쭉욱 이어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월 29일 일요일 오전 10시 22분 날씨 맑음 집에서 엄마와 함께 가장 먼저살기에 그래도 살만한 세상 나의 소중한 벗님들 2025년 새해도 정당 안부 수로 나누며 아름다운 인연 쭉 이어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2월 29일 일요일 오전 10시 22분 날씨 맑음 집에서 엄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