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성령님이 눈을 열어 깨닫게 해 주셔야 함 #shorts #믿음 #은혜 #말씀 #복음 #grace #bible #faith #spirit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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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같은 하나님의 종은 구약성경의 율법에 관하여 아주 능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을 성령의 계시를 통하여 다 기록으로 남긴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 주님이 하시고 싶은 말이 많은데 지금 너희가 다 이해할 수 없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도 이해를 못했어요 바울서신을 읽어도 그런데 성령님이 어느 날 저의 한계와 무능함과 연약함을 깊이 인식하고 날 때 바울서신 로마서가 보이는 거예요 제가 저는 고린도전서는 많이 읽었고 그렇지만 로마서, 갈라디아서 이런 책들은 에베소서는 잘 이해가 안 됐어요 그리고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러한 산상수훈이라든가 또 뭐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님 비유로 마태복음 13장에 비유로 말씀하시는 거 그런 거 이해가 되고 접수가 되고 또 시편을 많이 읽었고요 잠언도 물론이고 이렇게 했지만 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이러한 바울서신이 눈에 떠지지 않았던 거예요 Because God's servants like Paul were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laws of the Old Testament, they recorded the events of Jesus' crucifixion and resurrection through the revelation of the Holy Spirit So, our Lord said that there are many things he wants to say, but you cannot understand them all right now But I didn't understand either Even though I read Paul's epistles, one day the Holy Spirit deeply recognized my limitations, incompetence, and weakness, and I saw Paul's epistle to the Romans I read a lot of 1 Corinthians, but I didn't understand books like Romans, Galatians, and Ephesians And isn't it the Sermon on the Mount that our Jesus speaks of or something like that? I understand and accept the parables Jesus speaks in Matthew 13, and I also read a lot of Psalms Of course, I did this as well as Proverbs, but Paul's letters such as Romans, Galatians, and Ephesians did not catch my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