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포 아가씨 1972 하춘화 👍[ 박종희님의 선물 ] 0456 🎈雨水, 驚蟄엔 대동강 물도 풀린다고 하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연포 아가씨 1972 하춘화 👍[ 박종희님의 선물 ] 0456 🎈雨水, 驚蟄엔 대동강 물도 풀린다고 하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K-pop 하춘화 1972 연포 아가씨, 전우 작사, 박춘석 작곡 ---------------------------------------------------------------------------------------------------------------------------------------------------------- 👌 가사 오늘도 임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는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는 그리운정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 앨범 이 노래는, 박춘석 작곡집 [ 연포아가씨/꽃바람 새마을 ] [ 1972.05.30 지구 레코드 JLS 120578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재발매@1972.09.17 Side A 1. 연포아가씨 (하춘화) 2. 방랑길 (하춘화) 3. 숨어사는 여자 (하춘화) 4. 별은 멀어도 (은방울자매) 5. 눈물의 자장가 (은방울자매) Side B 1. 꽃바람 새마을 (하춘화) 2. 검은 상처의 부르스 (하춘화) 3. 호반에서 만난 사람 (하춘화) 4. 가슴에 내리는 비 (남일해) 5. 상처의 그림자 (남일해) 💖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