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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찌다가 깜빡하고 태운 90세 할머니 #shorts | 사노라면 5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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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5분_사노라면] 고생하는 딸을 위해 고구마 찌다가 깜빡하고 다 태워버린 90세 어머니
두 아내를 둔 할아버지의 현명함 #shorts
입맛 없는 남편을 위해 장보러 간 노부부 #shorts | 사노라면 589회
허리 아픈 딸에게 파스 붙여주는 107살 할머니 #shorts
휴먼다큐 사노라면/베트남 다낭 쭈꾸뽕
[사노라면] 깜빡하고 초에 불을 켜두고 나온 딸! #shorts
90살 할아버지의 팔굽혀펴기 실력 #shorts｜사노라면 574회
라이브 방송으로 표고를 판매하고 있는 아내! #shorts | 사노라면 578회
90세 할머니 살고 계신 100년 넘은 시골집 #shorts
피디 양반! 다 알면서 뭘 자꾸 묻고 그러시나 (¬◡¬)✧ #shorts
이 부부가 신나게 사는 법 #shorts｜사노라면 580회
끝나지 않는 네버엔딩 엄마의 잔소리 #shorts | 사노라면 598회
아내를 위해 남편이 구운 아궁이 숯불 고등어 먹방! #shorts | 사노라면 606회
1915년생인 108세 할머니 #shorts l 사노라면 518회
103세 사돈을 위해 아픈 몸을 이끄는 할머니 #shorts
촬영 도중 산삼 발견한 심마니 #shorts | 사노라면 585회
알콩달콩 파전을 부치는 모자의 일상! #shorts | 사노라면 582회
보리밥 한 번 안 해줬다고 기분 나빠하는 남편 #shorts
인숙 할머니는 안중에도 없이 서로만 챙기는 두 할머니 #shorts
손자를 혼내는 며느리에게 화가 난 할머니 #sh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