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멀즈] 쪼꼬미의 숨바꼭질 (쵸, 어디있니?)
친구들과 놀다보면 작은 몸집 때문에 본의아니게 시야에서 사라져버리는 파티멀즈 막내, 개구쟁이 쵸~ 쵸는 오늘도 존재감 뿜뿜을 위해 애쓴답니다!! 오늘도 장난기 가득, 링링이 아무리 찾아도 쉽게 나타나지 않을 거예요~ 쵸는 과연 들키지 않고 끝까지 숨어있을 수 있을까요? #파티멀즈 #촛불 #숨바꼭질 #쵸 #노는게젤좋아 #꼬꼬마 #장난꾸러기 #링링 #파우 #케이 #놀이 오늘의 일기 - "집에서 마시는 커피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