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첫 콩쿨 나갔어요^^ 무척 떨리고 긴장 되었지만 무대에선 씩씩하게 노래 부르고 왔답니다. 금상까지 받게 되어 너무 기뻐요. 엄마, 아빠, 언니도 축하해주어 정말 행복한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