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어딨나요" 하루종일 헤맸다 (2022.10.31/뉴스데스크/MBC)

"우리 아이 어딨나요" 하루종일 헤맸다 (2022.10.31/뉴스데스크/MBC)

서울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에서 올라온 2-30대 청년들의 희생도 컸습니다 서울에 다녀오겠다던 딸의 죽음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 유족들은, 사고 이후 당국의 대처가 허술했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태원참사 #압사사고 #이태원희생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