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천연가스의 빈자리, 누가 채울까?.. 그리스 앞바다에서 아프리카까지 '천연가스 탐사 열풍' ft.조홍종 단국대 교수/SBS/미드나잇초대석/경제자유살롱

러시아 천연가스의 빈자리, 누가 채울까?.. 그리스 앞바다에서 아프리카까지 '천연가스 탐사 열풍' ft.조홍종 단국대 교수/SBS/미드나잇초대석/경제자유살롱

■ 주요 내용 -러시아 손절한 유럽, 천연가스는 어디서? "액화 천연가스로 들여오고 있는데 그 물량의 거의 반 정도를 미국에서 들여왔고, 아프리카 연안이나 노르웨이에서도 생산량을 늘리고 있어" -'그리스 앞바다' 쟁탈전, 왜? "천연가스는 바다 해저에 굉장히 많이 깔려 있어 그리스와 튀르키예 사이에 있는 가스전도 개발 과거부터 앙숙 관계인 두 나라가 가스전 소유권을 놓고 으르렁거리는 상황" -"손절 당한 러시아, 천연가스를 중국·인도·동남아시아에 몰래 팔면서 판로를 열고 있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달라진 세계 에너지 판도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한계 절감 향후에도 천연가스 사용량은 계속 늘어날 것" -미국의 천연가스 전략 "매장량이 많기 때문에 천연가스 발전량을 늘릴 것이고 유럽 등 천연가스 수출국을 늘릴 듯" ■ 제작진 기획 : 한승희 / PM : David / PD : 유규연·임예지 / 작가 : 손예원 / 영상취재 : 서진호·양현철 / 디자인 : 방명환, 옥지수 / 오디오 : 강소진 / 인턴 : 선혜령 / 진행 : 손승욱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sbs뉴스 #경제자유살롱 #러시아 #에너지 #천연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