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사는길고양이가족 납작이네,엄마 유전자 받은 또순❤️
산에사는 길고양이 가족 납작패밀리 주택가에서 임신을 한채 마땅한 자리를 못찿고 이곳 산으로 올라와 3아들을 낳고, 한마리는 어디로 갔는지 아들딸 둘만 남았어요 또돌이와 또순이 남매입니다 또돌:중성화 구조때 지어진 이름으로 구조틀에 들어갈듯 나오고 들어갈 듯 또 나와서 또돌아 나온다고 또돌이가 되었어요(수컷) 또순:중성화 구조때 지어진 이름으로 구조틀에 또 들어가고 방사후 안들어가도 되는데 또돌이 대신 또 들어가고 또 들어가서 또순이가 되었어요(암컷) 또순이는 엄마 납작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는지 대답도 잘하지만 완전히 손을 타지않고 엄마가 있을때만 잠깐 잠깐 간식누나 손을 탑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빗질은 한번도 못하고 아플때는 약만 먹이고 있어요 길고양이들의 손을 태우는 이유는 케어를 조금은 할수있기 때문입니다 빗질,상처소독,귀청소, 약먹이기, 구조가 필요할때는 그대로 케이지에 쏙~ 다른 이유는 저의 경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