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셋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1월 셋째 주] 김승욱 목사의 1분 메시지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주님을 섬기면서 목마르고 굶주린 모습이 없으면 이건 내 안에 빨간불이 켜진 것입니다 주님을 그냥 멀리선만 보고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내 삶은 내 삶, 주님의 삶은 주님의 삶 일주일에 한 번 만나고 나중엔 흩어지고 아니예요 주님과 함께 '밥 먹는' 그러한 믿음 밥 먹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나눈다는 의미가 아닙니까? 마음을, 시각을, 가치관을 나누고 가까이에서 주님을 따르면서 우리의 결핍된 모습을 주님 앞에 회개하고 참 주님이 찾으시는, 오늘날 전심으로 주님께 나아가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성령님과 교통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3.1.15 할렐루야교회 주일예배 "다시 전심으로 7 : 차지도 뜨겁지도 않았습니다" *해당 1분 메시지의 설교 풀버전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시 전심으로 7 "차지도 뜨겁지도 않았습니다"ㅣ김승욱 목사ㅣ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