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논란 딛고 빌런된 더 글로리 박연진의 임지연 #shorts

연기력 논란 딛고 빌런된 더 글로리 박연진의 임지연 #shorts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임지연의 연기력에 누리꾼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연기력 논란’ 당사자였습니다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2014) 이후 연기력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었는데요 간신(2015), 드라마 ‘상류사회’, ‘장미맨션’,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파트2) 등등을 할 때마다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심지어 과거 썰전에서 허지웅은 “임지연은 정말 희귀하고 좋은 얼굴이다 그런데 연기가 아직 안된다 연기력만 갖춘다면 대체 불가능할 배우가 될 것 같다”면서 데뷔 초 임지연의 연기력을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더 글로리를 통해 그야말로 연기력 논란을 뚫고 최강의 빌런으로 우뚝 서게 됐습니다 #shorts #더글로리 #임지연 #박연진 #빌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