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아들을 키우세요 #cute #baby

심심하면 아들을 키우세요 #cute #baby

자기 발가락을 깨물다가 갑자기 아빠 발가락을 깨물던 11개월 서준이 이후로 두 번 다시 아빠 발은 깨물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