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판 떼고…고속도로서 '시속 187㎞' 질주
경찰차가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차량을 추격합니다. 속도는 187km. 번호판이 있어야 할 자리는 텅 비어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저녁 강원도 강릉시 동해고속도로에서 과속 난폭 운전을 한 40대 운전자를 추격 끝에 붙잡았습니다. 이 운전자는 이미 과속 단속에 12차례나 적발됐었는데 이번에는 단속을 피하려고 번호판을 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