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4챌린지 1일차 짹짹이월드
514챌린지 1일차 짹짹이월드 두번째 만남 난 그냥 짹짹이야! 난 그냥 짹짹이야! 나는 이춘득이야! 이춘득을 만들자! 나는 이춘득이야! 이춘득을 만들자! 김미경 학장님의 열정을 닮아갑니다. 밤과낮만 있고 시간,날짜륻 우리가 정하고 끼어들기를 하지 못하고 직진만 하는 초보운전자인 것 같습니다. 창의력 자절 단어는 잠시 내려놓고 끼어들면 내세상 안끼어들면 넘세상 세상에 태어났으니 내세상 주인은 내것. 짹짹 끼어들자! 우주의 중심으로 나아가자! 탄생을 만들어 주신것이며 꿈을 셋팅하였습니다. 마음을 품고 마음을 달궈봅니다. 오늘은 1월1일이며 이 시간에 감사합니다. (태어난 이유가 분명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