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흐르는 강물에 띄워서 흘려 보내고 오늘날을 다시 처음으로 맞이하는 이순간 지금입니다 나는 오늘도 환영하는가? 전체적인 자기삶을 깊이 파고 걸어 들어가는 죽음을 두려움없는 두려움을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