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강아지 #반려견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강아지 #반려견

어릴 때 부터 무릎을 좋아하던 강아지는 지금도 엄마 무릎만 보면 환장하는 강아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