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약 열풍에 주가 급등…세계최대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 │ 김종학 기자의 바이 아메리카
인슐린 치료제 기업이던 노보 노디스크는 주가가 1년간 70% 넘게 올라 유럽 최대 기업, 나라 전체 시총을 뛰어넘을 지경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 재롱에 더 잘 나가는 미국 제약회사가 있죠. 은행 위기로 난리가 난 시장에서도 홀로 오릅니다,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미국 뉴욕주식시장에서 반짝이는 기업들을 들여다보는 바이 아메리카,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당뇨의 치료 제재를 처음 상용화하고, 경쟁이 붙은 비만치료제까지 출시를 앞둔 회사 여기에 치매 치료제 개발 막바지에 이른 세계 최대 제약회사 일라이릴리 이야기입니다. #비만 #다이어트 #주사 #비만주사 #킴카다시안 #머스크 #일라이릴리 #노보노디스크 #당뇨 #치료 #주가 #바이아메리카 #김종학기자 #한국경제 #한국경제tv #한경 #주식 ▶한경글로벌마켓 홈페이지 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 더 많은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구독신청 https://bit.ly/3Gv97Bh ▶한국경제 네이버 TV 바로가기 https://tv.naver.com/nowhankyung ▶한경 코리아마켓 바로가기 / jooconomy ▶집코노미TV 바로가기 / jipconomy ⓒ영상의 저작권리는 한국경제신문에 있으며 무단 도용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