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문재인 아들 특혜 의혹' 공세…청문회 요구 / 연합뉴스TV(YonhapnewsTV)

한국당 '문재인 아들 특혜 의혹' 공세…청문회 요구 / 연합뉴스TV(YonhapnewsTV)

한국당 '문재인 아들 특혜 의혹' 공세…청문회 요구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아들 문준용 씨의 공기업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한 의혹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오늘(21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전 대표의 아들이 공공기관에 특혜를 통해 입사했다는 의혹이 커지는데 제대로 해명조차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대표의 아들 준용 씨는 지난 2006년 한국고용정보원 하반기 공채에서 일반직 5급 신입 직원으로 채용된 바 있습니다. 당시 문 전 대표는 대통령 비서실장이었고 권재철 한국고용정보원장과 친분이 있었던 것도 문제로 제기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http://www.yonhapnewstv.co.kr/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 https://goo.gl/VuCJMi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