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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매우 많을 때 함경도 사투리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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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무 같이 길쭉하게 생긴 놈을 함경도 사투리로 표현하는 방법
함경도 사투리로 늙은이를 다양하게 부르는 방법
귀찮은 건 딱 질색! 귀찮다를 함경도 사투리로 하면?
밥상머리에서 너덜대는 쥐새끼 같은 아들딸에게 함경도 사투리로 꾸짖기
삽을 사려고 할 때 함경도 사투리
손이 닿기는 하는지 경기도, 전라도, 강원도, 경상도, 함경도 억양으로 묻기
저녁을 뜻하는 옛날 함경도 사투리로 말하자면
가진 것도 없으면서 겉멋만 들어서는 허세 부리는 놈을 함경북도 사투리로 하면?
우리 동네, 저짝 모퉁이를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면?
먹는 무의 함경도, 경상도 사투리 그리고 숱하다의 함경도와 가득의 경상도 사투리
잠이 솔솔 올 때 경기도, 경상도, 함경도 사투리. 잠 온다는 말도 좋지만 이렇게 말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점마, 금마의 함경도/경상도 억양 차이와 쌔쓰개의 정체 - 함경북도 륙진 방언에서 쓰는 사투리를 연변에서는 아직까지도 쓰고 있답니다
어딜 만져! 어딜 만지냐고! 만지다의 함경도와 경상도 사투리와 억양
그래? 많아? 예뻐? 를 평안도 사투리로 하면?
날 만만하게 보지 말라고 할 때 함경남도 사투리는?
우리말도 못 알아듣는 멍청한 간나새끼에게 함경도 사투리로 공격
야무지다의 함경도 사투리 6초만에 빠르게 배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