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1971 박건, 공유⬇ 28위 🈴467,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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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1971 박건, 신명순 작사, 김희갑 작곡 ---------------------------------------------------------------------------------------------------------------------------------------------------- [ 앨범 ] 이 노래는, 박건의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박건 ] [ 1971 유니버샬 K-APPLE 40 ]에 실려 있는 노래입니다. [ 가사 ]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에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루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