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문 활짝…주요은행 1천명 넘게 채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신의 직장' 문 활짝…주요은행 1천명 넘게 채용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신의 직장' 문 활짝…주요은행 1천명 넘게 채용 연봉이 높고 안정적이어서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시중은행이 하반기 채용 규모를 늘릴 전망입니다 은행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28일부터 공채에 나서는 우리은행은 하반기에만 지난해 전체 채용 규모의 2배인 300명을 뽑을 계획입니다 KEB하나은행과 국민은행 등 아직 채용공고를 하지 않은 은행들도 채용 규모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행권의 이같은 움직임은 새 정부가 강력한 일자리 창출 정책을 펴고 있는데다 상반기 사상 최대수준의 실적을 올렸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