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흉기 찔렸다" 신고 40대, 알고보니 허위 신고 110건 '상습범'
[앵커] 흉기에 찔렸다며 112에 허위 신고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 지난 1년 동안 100번 넘게 허위 신고를 한 상습범이었습니다 허위신고가 경찰력을 낭비한다는 지적에 처벌 수위를 높였다고 하지만, 허위신고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