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개XX” 욕하고, 모니터 치고···16강 탈락에 분노한 우루과이 선수들 #shorts

“심판 개XX” 욕하고, 모니터 치고···16강 탈락에 분노한 우루과이 선수들 #shorts

✔중앙일보 구독하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한 우루과이 선수들이 가나전이 끝난 뒤 심판 판정을 문제 삼으며 분노를 쏟아냈다 경기 후반 우루과이의 에딘손 카바니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가나 선수에 밀려 넘어진 상황에서 페널티킥이 선언됐어야 하나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