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향한 하루 200㎞ '죽음의 길'…멈추고 갈라지는 이민자

미국 향한 하루 200㎞ '죽음의 길'…멈추고 갈라지는 이민자

미국을 향하고 있는 중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이 하루 200km를 이동하며 강행군을 이어갔습니다. 아직 미국까지 1000km 넘게 남았는데 여정을 포기하거나 무리에서 빠져나가는 이탈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동수단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던 멕시코 당국이 입장을 바꾸면서 안전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도 맞고 있습니다. #부소현기자 #JTBC뉴스룸 #멕시코캐러밴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OoAeTi)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