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서기관 『알하이탐』이 말하는 『닐루』에 대해 (with. 알하이탐)

[원신] 서기관 『알하이탐』이 말하는 『닐루』에 대해 (with. 알하이탐)

[원신] 서기관 『알하이탐』이 말하는 『닐루』에 대해 (with 알하이탐) 『충고와 직언 · 알하이탐』 CV : 전승화 생일 : 2월 11일 소속 : 수메르 아카데미아 신의 눈 : 풀 운명의 자리 : 매 자리 비고 : 『수메르 아카데미아 서기관』 무기 : 한손 검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현임 서기관 비범한 지혜와 재능을 가지고 있다 자유롭게 살고 있으며, 일반인은 좀처럼 그를 볼 수 없다 능력 있는 사람이 오랜 시간 조용히 지내다 보면 정체나 목적을 숨기고 있다는 오해를 받곤 한다 그러나 알하이탐이라는 존재는 이 모든 시시한 견해를 뒤집는 강력한 예시이다 그는 매우 우수하지만, 수메르에서 안정적인 직업과 양질의 부동산을 가지고 유유자적 살아가는 아카데미아의 평범한 직원일 뿐이다 이 아카데미아의 현임 서기관은 종종 사무실에서 모습을 감추곤 하는데, 사람들은 그에 대해 알하이탐이라는 이름과 근무 시간에 아마도 사무실에 있을 거라는 것밖엔 알지 못한다 사실상 서기관이 어디로 갔는지 아는 이는 아무도 없기에 자료와 문서를 그의 책상에 올려놓는 것밖엔 할 수 없다 알하이탐은 이러한 상황에 상당히 만족스러워하고 있으며, 그는 근무 시간에 집이나 도서관 등, 어쨌든 아카데미아가 원하지 않는 곳에 머문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일정을 알 수 없어야,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원신 알하이탐 대사 영상이 재미있으셨다면 구독 살포시 부탁드려요 ^^ 『레벤 채널』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