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에서 생긴일] 신유빈, 일본 꺾고 20년만의 단식 4강행…"이번 눈물은 안도와 기쁨의 눈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빠리에서 생긴일] 신유빈, 일본 꺾고 20년만의 단식 4강행…"이번 눈물은 안도와 기쁨의 눈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탁구 여자단식 신유빈이 숙적인 일본의 히라노 미우를 접전끝에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8강전에서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뼈아픈 패배를 안겨줬던 히라노를 만나 짜릿한 설욕전을 펼쳤는데요. 경기 종료와 함꼐 신유빈은 참았던 눈물을 흘렸는데 경기 후 인터뷰에서 눈물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신유빈 #탁구 #파리올림픽 #준결승 #인터뷰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