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사노라면

연주 : 박교장하모니카

혼자 시골로 떠나버린 남편 때문에 20년 동안 남편과 떨어져 아들을 키워야 했던 아내 | 사노라면 438-1
무서워서 생선 손질도 못 했던 아내가 외딴섬에 들어와 얼떨결에 어부가 되었을 때 | 사노라면 671-1
매일 다혈질 남편한테 잡혀 도망가기 일쑤... 나는 가축보다 못한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l 사노라면
"고집 좀 죽이고요!" 삼밖에 모르는 아버지 때문에 본업 버리고 강제로 귀농하게 생긴 아들 | 사노라면 438-2
"자기가 낳은 아이도 아닌데..." 재혼하고 지적장애가 있는 딸을 사랑으로 키운 어머니 | 사노라면 671-2
시집살이라곤 전혀 모르고 살았던 며느리와 며느리에게 항상 미안한 시어머니 | 사노라면 668-1
"그럼 우리 엄마는 내쫓아?" 자기 엄마만 챙기는 남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내! l 사노라면
수도세 안 내려고 샘물에서 발 씻는다고?! 악착같이 아끼는 구두쇠 남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내 | 사노라면 318-2
"나 시어머니 때문에 못 살겠어요" 미웠던 시어머니를 40년 동안 모시고 살았던 며느리 | 사노라면 627-1
사노라면 (feat. LEE SEUNG HWAN, Lee So Ra, Yoon Do Hyun, RIAA)
사노라면
"옛날에 너무 힘들어서 도망갔었어요" 남편의 고집 따라 귀촌했지만, 시골살이가 너무 싫은 아내! l 사노라면
"야 이 미친 x아! 나가버려!" 딸에게 화가 나서 보따리 싸서 빨리 나가버리라고 내쫓는 엄마! l 사노라면
들국화 - 사노라면
[사노라면]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사람 한 명 없는 섬에 홀로 사는 걸 자처한 할머니들..
[사노라면] TV 때문에 각방을 쓴다고요?🤣 시트콤을 보는 건지 다큐를 보는 건지 헷갈리는.. 배꼽 빠지게 웃긴 노부부 모음!👴🏻🧓🏻
사돈의 실수 때문에 벌어진 부부싸움에 가시방석에 앉은 바깥사돈 | 사노라면 313-2
"이런 데서 사는 게 대체 무슨 짓이냐고요" 남편 따라 고향 왔다가 전기 없는 오지 마을에서 살게 된 아내 l 사노라면
다 쓰러져가고 물 새는 초가집에서 고생만 하는 딸이 안타까운 어머니 | 사노라면 6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