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님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 21~25편 맛집정리

백종원님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 21~25편 맛집정리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25_양구] “이렇게 퍼주면 뭐가 남아요?” 장담하건대 웬만해선 한 그릇 다 못 먹습니다. 산더미처럼 퍼주고 손님 남기는 육개장집!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27_고흥] “현지인 먹을 것도 없어요!” 지금 못 먹으면 문어 잡힐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고흥 스페셜 한정판 문어코!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22_천안] 촌놈 백종원에게 지적해 달라길래 도저히 못 참고 한마디 했습니다. “이것보다 맛있으면 반칙이에요!”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04_음성] “저희는 남길 생각 없어요!” 이 정도면 장사가 아니라 봉사입니다. 인근 학생 수천 명은 키워낸 단돈 4000원 돼지국밥집.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10_대구] 누가 보든 말든 그릇 째 원샷 때리고 싶은 집! 테이블도 하나 없이 56년 장사한 희한한 묵집!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21_철원] “이게 물회예요?” 철원에 물회 먹으러 갔다가 메뉴부터 고쳐주고 왔습니다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24_강진] "현지인 추천 받고 왔는데..."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도 맛있다길래 일단 들어가 봤습니다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26_영주] “국물 죽이는데?” 영주를 가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다면 이 해물탕입니다! 40년간 영주 골목을 지킨 해물탕집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34_정읍] “이게 수육이여? 곰탕이여?” 국밥에 수육 한 그릇이 담겨 오는 정읍 곰탕집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06_삼척]"오늘 제 생일인가요?" 이제부터 생일에 이거 먹겠습니다. 굴김치 3층 탑으로 시작하는 묵직한 삼척 문어 한상 차림!
요즘 [님아 그 시장을 가오]가 왜 안 올라오냐고요?
백종원님의 님아 그 시장을가오 6 ~ 10편 맛집정리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35_안동] “그릇에 숟가락 들어갈 틈이 없네!” 뼈다귀를 다 먹어야 국물 먹을 수 있습니다! 안동 뼈해장국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14_진안] “이건 나와의 싸움이에요” 나오자마자 비주얼에 기선 제압당했습니다! 하루 딱 3시간만 영업하는 희한한 순대국밥집!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30_함양] “누가 먹던 걸 가져오면 어떡해요?!” 백종원도 당황하게 만드는 비주얼의 대구뽈찜집!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39_제천] 아재들 눈물 콧물 빼는 디지게 매운맛
[백종원의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31_서산] “사장님 저랑 서울 갈래요?” 매일 출근 도장 찍고 싶은 곳! 서산 분식집
[님아 그 시장을 가오_EP. 20_해남] 해돋이는 모르겠고 소고기 먹으러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