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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방문객,우여곡절 끝에 굴피집 어르신을 찾아왔는데 사연이 재밌네요
#굴피집 #화전민 #굴피집정상흥 #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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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집어르신. 마루에않아서 힘이없어 보입니다?
굴피집어르신 수염을 길러야 멎았다고 하시는데요 ?
수도도없는 오지에서 93세 어르신이 빨래를..
씀바귀를 괭이로 퍽퍽캐는 굴피집어르신
급하게 방문을열고서 방으로 들어가는 굴피집어르신
굴피집어르신이 엄청 맛있다고 말씀하시는 요것은 무슨 음식일까요?
씀바귀 많아도 다듬다보면 금방이라는 굴피집어르신
굴피집어르신 금덩어리 전설을.. #산골 #굴피집 #화전민 #short
굴피집어르신 손목에 멎진 시계는. 어르신 아드님이 사준시계라는
굴피집 어르신 #화전민
굴피집 어르신 산중대화는 금덩어리찾는.. #화전민 #굴피집 #산골 #short
그러니까 수염을 깍지말고 길게 기르라니까. 굴피집어르신 말씀이.
굴피집 산행준비 태백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생선구이 배춧국 든든하게 먹고 할아버지 ᆢ
면에다가 무우채를 넣어요. 굴피집화전민
93세 굴피집어르신 떡을 드시면서 말씀중에 함박웃음을.
굴피집 방문객
● (5분 논평) 진짜냐? 한국 선거개입 中 99명 주일미군기지 압송
하루하루 소비되는 술을 말씀하시는 굴피집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