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VAR 최악의 오심 그 이유는?

프리미어리그 VAR 최악의 오심 그 이유는?

주말 예능을 책임지는 EPL에서 나온 역대급 오심 손흥민 선수의 유럽 통산 200호 골이 나온 경기이기도한 토트넘 대 리버풀 경기에서 팽팽하던 전반전 균형을 깨는 선취골이 리버풀에서 나왔는데요 곧바로 오프사이드 선언이 되며 골이 취소되었는데 VAR을 체크하다 말고 판정은 그대로 유지가 되었고 억울한 골 취소와 수적 열세를 버티지 못하고 리버풀은 패배를 맛보게 되었죠 경기 후 리버풀의 감독, 선수들과함께 영국 언론까지도 이 날 판정을 두고 엄청난 분노를 쏟아냈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심판들의 소통 오류였는데요 심판들의 대화를 요약해보면 보시다시피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확인과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이 되어버렸는데 VAR 규정상 경기가 이미 재개되면 돌이킬 수 없어서 이런 역대급 오심이 나왔다고 하네요 이런 오심을 막기 위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선보인 반자동 오프사이드 기술을 하루 빨리 도입해야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결국에 최종 판정은 사람인 심판이 하는 거라 모든 심판들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하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