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지도자들, 누가 대통령 돼도 한미 FTA 불변 전망"
"미 의회 지도자들, 누가 대통령 돼도 한미 FTA 불변 전망" 미국 의회 지도자들은 차기 미국 대통령에 누가 당선되더라도 한·미 안보협력과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변하지 않으리라고 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는 뉴욕 특파원들과 간담회에서 폴 라이언 하원의장 등과의 면담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정 의장 등은 미국 의회 지도자들은 미국이 보호무역주의로 돌아서지는 않을 것이며, 한국과 미국의 협정, 한미우호 관계를 해칠 일은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