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저작권 강탈 정황 들통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가 스웨덴 작곡가의 세 명의 지분을 자신 앞으로 돌리면서 세 명의 사인을 위조했다는 충격적인 증거가 공개되었다 최초 큐피드는 스웨덴 음악학교 학생 아담폰 멘처 맥펠랜더 루이스 우딘이 작곡한 곡으로 전홍준 대표는 이 세 명에게 국비로 9000달러 한화 약 1140만 원을 지급했다 여기서 안성 1대표는 자신을 믿고 의지했던 가사를 쓴 피프티 멤버의 지분을 줄이는 뒤통수까지 치면서 정말 가지가지 한다라는 말을 안할 수가 없게 되었다 현재 스웬덴 작곡가 지분은0%, 멤버 키나의 작사 지분은 6 5%에서 0 5%로 줄었다 더 기버스는 피프티 관련 업무를 진행할 때 어트랙트와 사전 협의를 해야 하지만 독단적으로 처리했기에 계약 위반이다 연예 전문 채널 디스패치는 해당사안에 의문부호를 품으며 필적 감정사의 감정을 의뢰 했는데 기존 사인과 다르다는 판단이 나왔다 안성일의 이번 사안은 형법으로 다뤄질 예정이며, 인장을 위조했기에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욕심도 좋지만 적당히 좀 하자! #피프티피프티 #fiftyfifty #안성일 #큐피드 #키나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