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송가인 복덩이들고(GO) 2번째 풍도이야기 #SHORTS
김호중&송가인 복덩이들고(GO) 2번째 풍도이야기 신스틸러 영자야 ~~ 그노래가 너무 궁금해서 찾아봐도 없더라고요 노래방 기기에도 없는 노래 너무 신기해요 구전가요가 아닐지 ㅋ 복덩이들고' 김호중 송가인이 풍도에 도착해 '흥 폭발' 노래 대결을 벌인다 16일 방송된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서는 칠전팔기 끝에 풍도에 입성한 복덩이 남매와 풍도 주민들과 좌충우돌 이야기 김호중 송가인은 만물 트럭 '복둥이' 안에 가득 채워진 어르신 맞춤 선물을 아낌없이 나눠주었다 김호중은 "명색이 가수니까 90점 이상은 나와야 될 것 아니냐"고 말하며 호언장담 공약까지 내걸며 자신의 곡을 열창했지만, 충격적인 굴욕을 맛봤다 풍도에 오게 된 이유에 대해 '복덩이들고'에 온 많은 사연 중 첫 번째로 풍도의 '홍반장' 우체부 박일현님의 사연이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김호중은 모든 궂은 일부터 어르신들의 재롱둥이 역할까지 풍도의 만능 해결사를 자처한 박일현 반장님을 위한 헌정곡 '빛이 나는 사람'을 열창했다 복을 드리려고 왔는데 저희가 힐링을 하고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다고 했다 김호중 송가인은 풍도 주민 여러분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호중송가인_복덩이들고2회_풍도편 #복덩이남매 #흥남매 #호디가드 #역조공 #김호중 #kimhojoong #tvarotti #나의목소리로 #그중에그대를만나 #빛이나는사람 #인생은뷰티풀 #김호중_공식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해주세요 #스타김호중_공식팬카페_트바로티_Tvarotti #김호중_인스타그램 🚌관련기사 링크🚌